내 몸이 살찌고 있다는 증거

우리는 건강을 위해 다이어트도 중요하지만, 평소 살이 찌지 않게 관리하는 것 역시 중요하답니다.
내 몸의 컨디션과 상태의 변화를 통해서도 살이 찌고 있다는 징후를 미연에 알고 예방할 수 있습니다.

 

내 몸이 살찌고 있다는 증거

 

1. 몸이나 얼굴이 붓고 무거운 느낌이 들어요.
2. 사타구니, 옆구리 등 몸이 자꾸 간지러워요.
3. 입던 옷이 불편해지고 편한 옷 위주로만 입게 돼요.
4. 푹 자도 이유 없이 피곤하게 자꾸 눕고 싶어요.
5. 입맛이 돌아 뭘 먹어도 맛있어요.
6. 양말, 속옷을 벗으면 자국이 오래 남아요.
7. 밥 먹을 때 혀나 볼을 자주 씹어요.
8. 땀과 방귀 냄새가 평소보다 심해요.
9. 코골이가 심해지거나, 소변 후 잔뇨감이 심해요.
10. 거울 속 내 모습이나 셀카가 마음에 안 들어요.
11. 냉정하지만... 본인이 이미 잘 알고 있어요.

 

살이 찌고 있다는 증거를 체크해 보세요~

몇 개나 해당되시나요?

 

원래 체중보다 급격히 살이 찌게 된다면 생활패턴의 변화가 따를 수 있습니다.
업무의 변화, 환경의 변화, 스트레스 등 생활의 변화로 인해서 몸의 변화가 생기고 이로 인해 체중이 증가되고 비만이 될 수 있습니다.

살이 찌면 체중증가 혹은 다른 건강상의 변화가 있을 수 있으므로 지금이 건강에 대한 관심이 필요할 때입니다.

오늘도 건강하고 행복한 하루되세요~ ^0^